[매수매력도] 수익률 +322%의 전략
1. 더 스크리너 만의 독보적인 차별화
“그래서 이 기업이 얼마나 좋다는 거죠?”
“이 기업이 과연 수익을 가져다 줄 기업일까?”
“너무 많이 올랐는데 매수를 해도 되는 시점인가? 혹은 위험한 시점인가?”
이러한 고민이 든다면
더 스크리너의 지표를 활용하여
쉽고 빠르게 기업을 선별/검증하여 성과를 높이는 탁월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더 스크리너에서는
기존의 증권사와 플랫폼에서 보이는 항목과는 전혀 다른
등급과 점수들이 눈에 띕니다.
(재무점수, 미래가치평가, 매수매력도, 차트추세신호 등등)
이는 오랫동안 정교하게 검증한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것으로
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직관적으로 도움을 주는 장치인데요.
매수매력도는 실시간으로 바뀌는 주가가 반영되어 계산되며
수십가지 지표의 총합으로 이루어집니다.
재무점수 : 성장성 / 수익성 / 안정성 등급
미래가치 : PER / 업종PER / FPER / PBR / POR / 배당수익률 / 성장추세 등
차트추세신호 : 상승전환↑ / 상승 / - / 하락 / 하락전환↓
추세의 이격도 : 현재 가격의 고점 / 저점 여부
시장 전체의 추세신호 : 코스피, 코스닥의 추세 신호 반영
거래대금, 수급 등
즉, 매수매력도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쉽고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기업이 미래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좋은 기업인가?’ (재무점수)
‘현재 가격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인가?’ (미래가치)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은가?’ (차트추세신호, 시장추세)
‘거래대금과 수급이 매력적인가?’ (기타 지표)
이 매수매력도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한다면
리스크가 낮으면서도 건강한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2. (사례) 한미반도체 +322%의 전략
예를 들면 #한미반도체는
재무점수가 모두 A+ 일 정도로 좋은 기업입니다.
더 스크리너는 어떻게 한미반도체의 “재무점수”를 계산할까요?
(1) 성장성
성장성을 판단할 때에는 매출액 뿐 아니라,
순이익의 성장 + 영업현금흐름의 성장 + 총자산의 성장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이익과 현금과 자산의 성장이
→ 미래의 매출 성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가장 중요한 매출액의 성장은 연간/분기의 성장 뿐 아니라 추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재무는 과거 지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KEY 입니다.
더 스크리너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모두 반영되어 성장성을 판단합니다.
한미반도체는 매출액과 이익이 모두 크게 성장하는 기업이죠.
(연간 +252% 성장, 분기 +91% 성장)
+ 신규시설 투자 및 매출처 다변화로 매출액의 성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수익성과 안정성
더 놀라운 것은 수익성입니다.
수익성은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익률의 추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록,
매출원가율이 점차 낮아지고 이익률이 올라갑니다.
일반 B2B 제조기업의 영업이익률 평균이 6%임에 비하여
한미반도체는 영업이익률이 47%에 달하고,
3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인 TC본더의 납품가격이 더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수익성은 쉽게 꺾이지 않으리라 예상해 볼 수가 있죠.
이러한 이익률의 추세와 성장까지도 수익성 지표에 반영이 되어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이 꾸준히 발생하면 2가지 관점에서 주주에게 유익이 있습니다.
배당 및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고
현금의 재투자로 미래 현금흐름의 성장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즉, 한미반도체의 기업가치의 성장은
재무점수만으로도 충분히 예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미반도체의 주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2024.01.02 ~ 2025.06.24일까지
6만원이던 주가가 → 19만원까지 상승 하였지만 (+200% 이상)
→ 다시 9만원대로 회귀하였습니다. (+50%)
하지만, 더 스크리너의 ‘매수매력도’와 ‘차트추세신호’를 참고하여 매매를 했다면
+50%의 주가상승률은 → +322%의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가능한 이유는
기업가치라는 정의에 숨겨있는 본질과
주가의 속성이 “더 스크리너”의 지표에 잘 반영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아래에 상세히 풀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더 스크리너의 지표는 신뢰할 만 한가요?”
더 스크리너의 대표인 “재무선배”는
숫자 안에 숨겨진 인사이트와 비즈니스 판단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대기업의 여러 사업부문 경영, 전략을 오랫동안 총괄하였고
기업 재무 강의, 컨퍼런스 재무 연사, 상장기업/스타트업의 재무 자문을 하면서
기업이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는 지를 몸소 경험해왔습니다.
비즈니스의 언어는 숫자이기 때문에
숫자를 이해하면 기업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가 너무나 많죠
(매출, 이익, 자산, ROE, 부채비율, PER, 연결, 별도, 누적, 추세 등등)
그래서 재무를 잘 아시는 분들도
정확하게 이 기업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지를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1개의 기업도 판단이 어렵지만
전체 상장기업으로 확대하여 기업을 선별/검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더 스크리너”는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평가하던 방식을
상장기업에 맞게 더욱 고도화하여
재무를 모르는 분도 누구나 쉽게 기업을 평가할 수 있도록
정교한 로직으로 담았기 때문에
재무점수, 미래가치, 매수매력도 등급만 보더라도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3. 주가의 본질이란?
투자를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주가의 상승’을 통한 투자수익 입니다.
‘주가의 상승’을 위해서는 ‘주가의 본질’과 ‘주가의 방향’에 대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1) 기업가치(주가)의 정의
‘기업가치’의 정의를 아시나요?
우리는 주가를 이야기 하기 전에 ‘기업가치’의 정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① 기업가치 =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
《Corporate Finance》 – Jonathan Berk & Peter DeMarzo
"The enterprise value of a firm is the present value of the free cash flows (FCFF) that the firm is expected to generate, discounted at the firm’s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WACC)."
《Principles of Corporate Finance》 – Richard Brealey, Stewart Myers, Franklin Allen
"The value of a firm equals the present value of its future free cash flows, discounted at the appropriate cost of capital."
《재무관리》 – 김성기, 김대식 외 (박영사)
"기업가치는 기업이 장래에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잉여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이다."
즉, 미래의 잉여현금흐름을 정확히 알 수 있다면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고 → 기업의 적정주가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잉여현금흐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기업의 주가에 ‘멀티플’을 부여하죠.
이를 쉽게 설명하면 주가를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
주가 = EPS x PER = 기업의 본질 x 멀티플
(2) EPS의 정의 (기업의 본질)
먼저, EPS는 주당순이익이라는 용어이지만
이건 주당순이익으로 해석하면 안되고, “기업의 본질”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꽤나 많은 요소들이 결합되어야 합니다.
자본을 어떻게 유치하고 확보해야 하는 지
그 자본을 어디에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 지
수익구조를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구조를 어떻게 설계/구축하는 지
창출한 수익과 현금을 어떻게 재투자/배분하는 지 등
수많은 의사결정을 통해 기업의 순이익(EPS)과
미래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즉, 특정시점의 EPS만 보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의 EPS로 확대 해 본다면
EPS는 주당순이익의 개념보다는
‘기업의 본질’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이 기업의 본질은
‘재무’라는 숫자를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으며
위와 같은 수익성 / 성장성 / 안정성 등의 지표를 통해서 측정해볼 수 있습니다.
(3) PER의 정의 (멀티플, 미래가치)
재무를 통해 기업의 현재를 이해했다면
다음은 멀티플을 조금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뉴스 / 정책 / 금리 / 수주 / 수급 / 기대감 등을 통해
멀티플을 부여하고, 이를 주가에 반영합니다.
멀티플의 가장 대표적인 지표는 ‘PER’인데요
PER가 높은 지, 낮은 지 만으로 주가의 적정성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기업(A)은 PER가 5 이지만, 점점 매출이 역성장하고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기업(B)는 PER가 50 이지만, 매 분기마다 매출이 급성장하고 미래에 높은 수익이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의 PER가 적정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더 스크리너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기업의 미래가치에 대한 적정성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업종PER와의 비교
이 기업의 과거 PER 추세의 변화
현재의 성장성과 미래의 재무를 반영한 FPER
일시적인 수익/비용의 효과를 제거한 POR
기업의 자산가치 대비 주가의 판단 PBR
주주가치의 상승을 위해 수익을 배분하는 배당수익률 등
하지만, 이걸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계산하고 평가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죠.
그래서 더 스크리너가 등급/점수로 표현하는 이유입니다.
4. 주가의 방향(차트 추세)이란?
우리가 투자를 하는 목적은 ‘투자 수익’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했다고 해서
주가의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가는 특정한 방향성과 추세를 띄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차트는
SK하이닉스의 ‘월봉’ 차트입니다.
10년에 걸쳐진 장기 차트와
그 안의 중/단기 추세가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차트는
한미반도체의 ‘1시간봉’ 차트입니다.
단기 추세 안에서도 계속하여 특정한 방향성을 띄는 것을
차트를 통해서 확인 할 수 가 있죠.
거의 모든 투자자들은
주가 차트를 보면서 차트의 방향성과 추세의 신호를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차트의 추세를 측정하는 지표도 매우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MACD
볼린저 밴드
Parabolic SAR
ADX 등
이처럼 많은 투자자들이 비슷한 관점으로 차트의 추세를 보기 때문에
차트는 일정한 방향성을 그릴 때가 많고
방향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추세가 끝나면, 최고의 펀더멘털도 소용없다.
더 스크리너에서는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5가지의 ‘차트추세신호’ 지표를 산출하여 제공합니다.
상승전환↑ : 추세가 하락/수렴을 깨고 상승으로 전환했다는 신호
상승 : 상승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
“-” : 가격이 수렴 또는 방향성을 알기 어려운 신호
하락 : 하락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
하락전환↓ : 추세가 상승/수렴을 깨고 하락으로 전환했다는 신호
향후, 이 추세신호 별로 매수/매도 가격전략이 연동될 예정인데요.
위의 #한미반도체의 사례를 살펴보았듯이
더 스크리너의 추세전략을 통하면 +322%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차트추세신호’를 보며
리스크를 낮추며 성과를 향상시키는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5. 매수매력도 (그래서 사요? 마요?)
이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가장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기업이 얼마나 좋다는 거지?”
“이 기업이 과연 수익을 가져다 줄 기업일까?”
“너무 많이 올랐는데 매수를 해도 되는 시점인가? 혹은 위험한 시점인가?”
더 스크리너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아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으로 정렬/필터링을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보던 지 관계 없습니다.
더 스크리너는 유저가 어떻게 정렬/필터링 하더라도
여러 등급과 지표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2) 재무점수와 매수매력도 점수를 통해 좋은 기업을 선별합니다.
미래의 기업가치가 성장하고, 저평가 되어 있는 기업들은
시장을 항상 뛰어넘는 결과를 창출했습니다.
재무점수가 A 이상이면 매우 좋은 기업
매수매력도 4.0 이상이면 “저평가+추세신호”까지 반영된 강력추천기업
재무 A+기업 | KOSPI | 초과 성과 | |
---|---|---|---|
3년 수익률 | +395% | +34% | ▲ 361%p |
1년 수익률 | +66% | +12% | ▲ 54%p |
6개월 수익률 | +60% | +27% | ▲ 33%p |
(시가총액 상위 20개 기업 기준, 2025.06.25일)
(3) ‘차트추세신호’를 주의 깊게 확인합니다.
아무리 우량한 기업도 차트의 방향성을 거스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시장과 종목의 차트 추세를 “더 스크리너”에서는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추세를 거스르지 않는 의사결정만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곧, 추세신호가 반영된 “종목 차트”가 공개됩니다.
(4) 관심종목에 담아보세요.
♡를 클릭하거나, 필터링한 종목을 일괄로 “내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에 담은 날짜와 가격, 수익률이 누적으로 관리되니
어떠한 전략이 초과수익을 가져다 줄 지 꾸준히 검증해 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용법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튜토리얼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그럼 지금 한번 ‘매수매력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볼까요?
[투자 유의사항]
1. 이 게시물은 투자 참고사항이며, 투자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2. 이 게시물에 소개하는 모든 기업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습니다.
3. 이 게시물에 의한 원금 손실 및 투자결과에 대해 법적 책임이 없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이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투자성과를 만들어보세요!